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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멸의 칼날 - 고토게 코요하루


이 작품에 대해서는 딱히 할 말이 없다

단순한 작품이기 때문일 것이다

사람을 잡아먹는 귀신을 잡아 없앤다는 내용 외에는 

그리 큰 갈등이나 복잡한 스토리가 없다

그 이외의 요소들은 그저 거들 뿐

이야기는 초지일관 악귀를 멸한다는 

큰 줄기를 따라 흐를 뿐이다



사탕

 즐겁고 재미있는 것은 대체로 당신에게 나쁘다

드라큘라

 너도 남의 피 빨고 살잖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