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은가까운곳에있어요
좀 멀리 떨어져서 세상을 보면 정말 이상한 것들이 많다
작가는 세상에 모순과 비정상이 가득하다고 말한다
한 작품을 여러번 읽는 경우가 드문데, 이 작품은 세번 정독을 했다.
좋은 작픔이라고 생각하지만 읽기는 쉽지 않았다
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도 있는데
이 작품은 보고 즐기기엔 차라리 영화가 더 낫겠다 싶다
영화도 원작에 충실하게 잘 만들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