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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토록 사소한 것들 - 클레어 키건


 

메세지가 명확하면

말을 크게 하거나 세게 할 필요가 없다

차분하지만 단단하고

소란하지 않으나 강인한 소설이었다


주제가 비슷한 점이 있어서 

'니클의 소년들' 이란 소설을 떠올리게 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