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은가까운곳에있어요
미스터리 액션 만화라기 보다는
이것은 정치-사회 작품 이다
반목과 갈등을 멈추고
서로를 존중하고 대화하자는 작품의 메세지는
다시 전쟁의 그림자가 커지는 이천이십사년 이 시점에
한번 더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
우리는
인류는
그렇게 할 수 있을까?